부모로부터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란 형제는 언제든지 언제든지 함께 있었다. 그 가운데 형은 어른의 남성에게 다가가는 과정에서 남성기도 현저하게 크게 변모를 이루고, 여동생도 슬림한 체계를 닮지 못하고 크게 둥근 엉덩이로 성장해 갔다. 서로의 몸의 변화와 함께 마음의 변화도 더해져, 형의 여동생에 대한 애정은 둥근 엉덩이로 치우치기 시작했다. 여동생도 형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고 형제 사랑과는 다른 감정을 형에게 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엉덩이가 노리고 있다고는 모르고…. 그런, 엉덩이를 편애하는 형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여동생의 이상한 애정을 그려내는 문제작, 전 3편.